자, 2번째 결산입니다~!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판매
키보드가 늘어나니 어쩔 수 없이 팔아야 하는 키보드가 생깁니다.
앞으로 꾸준히 늘어 날 예정이니 꾸준히 판매도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1. 글로리어스 GMMK PRO
준 커스텀 기보드죠, 스위치 키캡만 끼우면 되게 조립되어서 나오고 옵션 사항도 많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색상의 상판도 판매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GMMK PRO2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추을 만들어준 키보드입니다. 사이드 라인의 LED가 압권이죠.
2. 아콘 FX2
기성품 풀알루 키보드. 화이트 아우징과 화이트PBT 키캡은 정말 이뻤습니다.
둘 다 관상용으로라도 두고 싶었지만, 자원의 한계???에 부딪혀 그만 판매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규
1. F1-8X
8K만 두 대를 운용하다가 스노우프로 기판 하부LED가 자꾸 고장이 나서 PC하판을 8X에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아직 조립 전이며 린삼님의 "FAve84H" 핫스왑 기판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실버 상판에 아크릴 하판, 플래티넘 무게추, PC샌드 보강판의 구성입니다.
2. 키크론 Q1 노브
순정 상태에 스테빌만 살짝 손보고, 폼모드를 해주었습니다.
-. 펑션키가 있는 75%배열,
-. 스틸보강판,
-. 노브,
-. 무보강 스테빌,
-. 카스켓 마운트 방식의 키보드입니다.
=. 스위치는 틸리오스,
=. 키캡은 KBDfans의 돌치입니다.
3. AJAZZ X VARO AC067
순정 상태에 스테빌만 살짝 손보고, 폼모드를 해주었습니다.
-. 무선(BT5.0/2.5G),
-. 65%배열,
-. 모강용 스테빌,
-. 가스켓 마운트 방식,
-. 보강판까지 알루미늄인 풀알루 키보드입니다.
=. 스위치는 바로판다,
=. 키캡은 바로블랙입니다.
4. 체리 MX BOARD 3.0S
근본 체리사의 키보드입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바밀로가 TKL이라 불편해서 풀배열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다만, 순정상태의 윤활되지 않은 상태는 적응을 할 수 없어서 분해하서 물로 모딩을 했습니다.
보강판이 없는 무보강의 특이한 구조의 키보드입니다.
- 폼모드,
- 테이프모드,
- 스위치는 저소음 적축으로 교체.
유지
1. GAMAKAY SK61
2. 바밀로 VA87MAC
3. COX FINNACE
4. AJAZZ AC064
5. 돌린거2017
- 황동 보강 추가 예정
6. 상우 F1-8K(상스노우) 2대
- 메인 키보드(체리크림 스위치)
7. 몬기 상어60
- 듀록폼 1티어
8. KBDfans D65
- 최소 기준
9. 상우 FROG TKL (상구리)
- 입문용 강추 (스위치 잘 골라서 사무실에서 사용할까 고민 중)
2/4분기를 기대하며...
키보드 소개는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담음글은 제가 보유한 스위치 소개로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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